파키스탄에서 폭탄을 탑재한 승합차가 경찰서로 돌진해 4명이 숨졌다고 파키스탄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사망자 중 최소 2명은 경찰관이고 1명은 어린이라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오늘 아프간 접경 지역인 카라크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사망자 외에도 12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 서장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폭탄 공격은 경찰서 정문 인근에서 이뤄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이슬람 사원도 파괴됐다고 파키스탄 관리가 전했습니다.

파키스탄의 아시프 알리 자르다르 대통령과 유수프 라자 길라니 총리는 이번 자살 폭탄공격을 비난하고 테러 소탕 작전을 계속할 것을 다짐했다고 파키스탄 관영 언론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