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원자바오 총리는 어제 시민들과의 온라인 대화에서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중국은 2010년 미국과 통상과 경제 분야에서 불편한 관계에 놓이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중국과 미국의 통상 거래는 근본적으로 양국 국민 모두에게 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과 미국은 과거 몇 년에 걸쳐 여러 무역 분쟁에 연관돼 있었습니다. 미국은 타이어와 강철 관을 포함한 몇 개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 수입관세를 부과했고, 중국은 이에 대응해 미국산 닭고기와 강철 제품 수입에 대해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무역 분쟁은 제재가 아닌 동등한 지위에서의 협상을 통해 해결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