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합참의장인 마이큼 뮬렌 해군제독이 지진으로 폐허화한 아이티를 방문해 현지에서의 구호 작전을 평가하고 국가 지도자들과 만났습니다. 

물렌 합참의장은 아이티에 대한 첫 방문중에  르네 프레발 대통령과 장 막스 벨레리브 총리와 만났습니다. 물렌제독은 국제 구호노력이  궤도에 오를 때 까지 아이티 방문을 기다려왔다고 말했습니다. 

뮬렌 제독은 또 아이티의 치안과 구호노력을 지원하고 있는 미군 병력과도 만났습니다. 현재 미국은 지상과 해군함정들에 만 3천명 미만의 군 병력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2일 지진 이후 한때는 2만 명의 미군병력이 현지에 파견되었었습니다. 그 후 미국은 아이티 정부와 지원단체들에게 폭넓은 활동의 여지를 제공하기 위해 일부 미군병력을 철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