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26일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과 만나 이란에 대한 제재를 추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국제원자력기구의 최근 보고서는 처음으로 이란의 핵무기 개발 가능성을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란은 책임을 다하고 있지 않다”며, 미국은 이 문제에 평화적인 해결을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바라크 장관은 이란에 대한 효과적인 제재를 촉구했습니다. 바라크 장관은 워싱턴의 극동 정책 연구소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란은 이스라엘을 겨냥해 핵무기를 사용하기 전 망설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의미있는 협상”을 다시 시작할 결의로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