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법원이 국가 전복을 모의한 혐의로 고위 군 관계자 7명을 기소했습니다.

터키 언론들은 해군 장성 4명과 육군 장성 1명, 대령2명이 오늘 (24일) 재판이 시작될 때까지 구금 명령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터키 당국자들은 지난 22일 "큰 망치"로 불리는 이번 음모의 배후로 알려진 약 49명의 군 관계자들을 체포했습니다.

터키 군은 어제 (23일) 고위급 대책회의를 열어 이번 음모와 관련된 "심각한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터키 언론들에 따르면 이번 모의는 지난 2003년 시작됐으며, 이슬람 사원들에 폭탄을 설치하고 터키 전투기를 격추하도록 그리스를 자극해 터키의 정국 불안을 초래하는 것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