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당국은 정부 전복을 모의한 혐의로40여명의 터키 군 지휘관들을 심문하고 있습니다.

'큰 망치'로 불리는 이번 쿠테타 음모가 적발된 이후 오늘 (23일) 심문을 받고 있는 고위 터키 군 지휘관들 중에는 터키 공군과 해군 참모총장을 지낸 인물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2003년 모의된 이 음모는 회교 사원들에 폭탄을 설치하고 터키 전투기를 격추하도록 그리스를 자극해 터키의 정국 불안을 초래하는 것 등을 포함한다고 터키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