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시작된 이래 1천 명의 미군이 사망했다고 인터넷 웹사이트가 밝혔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아프간과 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각국 군대 별 사망자 수를 집계해 발표하는 독립적인 민간 정보 웹사이트입니다.

아프간 전쟁으로 인한 미군 사망자 수는 지난 2년 동안 증가했지만, 이는 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미군 사망자 수인 4천 명에 비해 훨씬 적습니다.

이런 가운데 데이비드 페트리어스 미 중부군 사령관은 이번 주 초 미국은 아프간 전쟁으로 인한 보다 많은 병력 손실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페트리어스 사령관은 아프간 남부 헤르만드 주에서 계속되고 있는 탈레반 무장세력에 대한 공세는 보다 장기적인 군사작전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