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엔데버호의 안전한 착륙은 엔데버호가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센터의 활주로에 착륙할 수 있을 정도로 날씨가 좋아졌다는 판단이 이뤄진 뒤 현지 시간으로 어제 (21일) 밤 10시 20분 이뤄졌습니다.

엔데버호 우주비행사들은 2주에 걸친 임무 기간 중 국제 우주정거장에 두 가지 기구를 장착했습니다.

'트랜퀼러티 노드'는 우주비행사들의 활동 공간을 넓히고, 공기와 물 정화 장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큐폴라 관측소'는 우주정거장 밖에서 약360도 각도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반구형 모양의 관측대를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