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이 21일 프랑스의 에너지 업체인 아레바와 우라늄 채굴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로써 요르단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라는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됐습니다.

요르단 당국자들은 이날 요르단을 방문 중인 프랑수와 피용 프랑스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계약 채결 행사에서 아레바와 이 같은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레바는 요르단 정부와 6억 달러 상당의 합동 사업의 일환으로 요르단 중부에서 우라늄을 채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