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아이티 정부와, 비정부기구, N-G-O, 유엔기관, 그리고 국제 원조자들과의 동반 관계 속에 거대 지진으로 참담하게 파괴된 아이티의 구호와 복구에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습니다.

아이티의 식량 구호 분야에서 미국은 유엔 세계식량기구, WFP, N-G-O등이 1백만명 이상의 아이티 이재민들에게 2주일분 비상 식품을 제공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에서는 16개지점의 고정배급소 운영 개선을 통해 식품 배급 규모가 하루 12만명 이상으로 세배넘게 확대됐습니다.

이같은 개선은 미군과 유엔 세계 식량계획, 아이티 정부 그리고 다수의 비정부 기구들이 공동으로 노력한결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또한 아이티 여성들에 대한 교환권 배포와 다른 구호품 배급도 질서있게 차분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포르토프랭스 인접 도시들에서 25만명의 이재민들이 구호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구호 대상이 2백만명으로 확대될 예정 입니다.

국제 인도적 활동 단체들은 아이티 이재민 24만명 내지 30만명에게 비상 주거 시설을 마련해줄 예정 입니다. 유엔 기관들과 비정부기구, 국제 구호 활동단체, 아이티 정부의 공동 노력으로 비와 이슬을 피하는비닐천등 노숙 도구들이 적어도 70만 가구에 공급됐습니다.

미국 재난 의료지원팀, DMAT와 미 해군 병원선 컴포트호는 아이티 부상자등 환자들을 계속 치료하고 있습니다. 2월 3일 현재, 미국 의료진이 치료한 환자수는 약 3천2백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 됩니다. 유엔기관들과 아이티 정부는 보건상 취약한 아이티 이재민들 사이에 질병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2월2일부터예방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국제개발처, USAID의 라지샤 처장은 물공급도 계속해서 성공적으로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백5여개 장소에서 매일 약 53만 2천명에게 물이 공급되고 있으며 공급 대상은 매주일마다 계속 꾸준히늘어나고 있습니다. 구호활동 단체들은 물 배급장소에서 물로 전염되는 질병을 막기 위한 소독용 정제를나눠주고 있습니다.

미국 국제 개발처는 지난달 아이티를 강타한 거대 지진으로 참담한 피해를 겪는 이재민 3백만명의 고통을덜어 주기 위해 인도적 구호 활동단체와 여러 원조국들과 긴밀한 협력과 협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바락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미국이 아이티 국민들을 오늘과 내일 그리고 앞으로 계속해서 도울 것임을 굳게 약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