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순천이 고향인 이지만 씨.  그의 생애 최대목표는 당에 충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열일곱 살 되던 해, 이지만 씨는 북한공군에 입대해 9년 가까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어느 날, 지만 씨의 인생에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탈북자 이지만 씨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