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주도의 연합군이 아프간에서 탈레반 소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북대서양 조약기구 군은 아프간 남부 마르자를 평정하는데 앞으로 25일 내지 한 달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군의 닉 카터  소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1만5천여명의 아프간군과 나토군은 현지 민간인 사상자와 도로변 폭탄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토군은 18일 공세작전중에 4명의 나토군병사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3명은 수제 폭탄 폭발로, 또 4번째 군인은 소형무기 발포로 사망했습니다. 

지금까지 북대서양조약군  최소한 9명이 사망했으며 15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살된 탈레반 전사 수는 약 40명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