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은 이미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미국과 인도네시아의 관계에 추동력을 더할 것이라고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달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어린시절을 보냈던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마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16일, 대화의 주도권을 행사하기 보다 인도네시아의 입장을 경청하려는 오바마 행정부의 노력을 환영한다며, 그러나 두 나라 관계는 이미 부시 전 행정부 시절부터 긍정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달 인도네시아 외에 호주와 태평양의 미국령인 괌을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