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  에반 바이 상원의원이 15일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바이 상원의원은   미 의회의 당파적인 풍조에 실망감을 표시하고  3선에 도전하지 않겠다면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인디애나 주지사를 역임했던 바이 상원 의원은 지난 1998년 최초로 연방 상원에 선출됐습니다.

 이에 앞서 민주당 출신 상원 의원인 크리스토퍼 도드와 바이런 도건 상원의원도 재선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 의원은 상원에서 물러나는 다섯번째 민주당 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