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핵개발계획에 관한 회담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하는 가운데 이란에 대해  ‘혹독한 제재 조치’ 를 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14일 모스크바로 떠나기에 앞서 자신의 내각에게 이란의 농축 우라늄 생산을 막기 위해서는 이란에 대해 강력한 압력이 가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한 러시아가  이란에 지대공 미사일 기술을 판매하려는 계획을 포기하도록  러시아 지도자들에 대해서도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이번 러시아 방문에서는 또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평화 회담 재개 방안에 관해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이번 러시아 방문은 지난 해 취임 이후  첫 공식 방문이 될 것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해 9월 비밀리에 러시아를 방문했는데 이는 이란에 대한 러시아의 무기 판매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