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자동차는 미국에서 판매된 4륜 구동 타코마 트럭 8천대를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토요타 자동차 회사 관계자는 2010년 생산된 일부 타코마 4륜 구동 트럭의 전면 프로펠러에 잠재적인 결함이 있어 재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자동차 회사인 토요타 자동차사는 지난 몇 달 동안 가속페달과 제동장치 결함으로 전세계에서 수 백 만대의 자동차를 회수 조치했습니다. 12일 로스엔젤레스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남편이 토요타 자동차 회사의 프리우스를 운전하던 중 급발진 사고로 사망한 것과 관련해 토요타 자동차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토요타 자동차의 아키오 토요타 회장은 3월초 미국을 순회하면서 안전문제와 관련한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