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의 파크티아 주에 있는 미군과 아프간 군 합동 기지에서 아프간 국경 경찰 제복을 입은 남성이 자살폭탄 공격을 가해 미군 5명이 부상했습니다.

파크티아 주지사실의 로울라 사몬 대변인은 이번 공격이 어제 (11일) 오후 파키스탄 국경에 있는 단 아우 마을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탈레반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군 당국자들은 이번 공격으로 미군 몇 명이 부상했다고 확인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아프간 군과 국제 보안군은 파크티아 주 가르데즈 구에서 어제 오후 몸이 묶이고 재갈이 물려진 여성 3명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연합군이 밝혔습니다.  아프간 군과 국제 보안군은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