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산 천연가스를 독일로 수송하기 위한 해저 가스관 건설이 빠르면 오는 4월에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핀란드의 환경 당국이 12일, 1백억 달러 규모의 ‘노드 스트림’, 즉 러시아와 독일간 가스 수송관 건설안을 승인함으로써, 러시아의 거대 에너지 기업인 가즈프롬이 건설 공사를 시작하는 것을 가로 막았던 마지막 걸림돌이 제거됐습니다.

1,220킬로미터 길이의 노드 스트림은 발트해 해저를 통과하는 가운데, 그동안 핀란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발트해 국가들은 가스관 건설 계획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