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토마스 오제아 킨타나 버마 인권특별보고관이 다음주 버마를 방문해 군사정부 지도자들과 올해 치러질 총선에 대해 논의합니다.

유엔은 킨타나 보고관이 오는 15일 닷새 일정으로 버마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킨타나 보고관은 11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방문 기간 중 버마 정당 지도자들과 만나 버마에서 20년 만에 실시되는 이번 총선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킨타나 보고관은 총선이 있는 올해가 버마 국민들에게는 중대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