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에는 지난 주말에 이어 또 다시 폭설이 강타한 가운데, 미국 연방정부 기관들은 10일로 사흘째 문을 닫았습니다.

수도 워싱턴 디시 지역에서 뉴욕 시 일대 지역들에는 오늘 오후까지 최대 50 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카고와 필라델피아, 뉴욕, 워싱턴 등지에 있는 주요 공항들에서는 수백 편의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뉴욕의 공립학교들은 폭설로 휴교를 선언했으며, 유엔도 오늘 본보 건물이 폐쇄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