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아이티에 240명의 한국 평화유지군을 배치하는 것을 준비하기 위해 오늘 (10일) 선발대를 보냈습니다. 한국 평화유지군은 지난 달 12일 발생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국가 재건 작업을 도울 예정입니다.

약 30명의 한국 군 선발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이티 행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선발대는 수도 포르토프랭스 서쪽에 있는 레오간에서 병력 배치에 앞선 준비작업을 하게 됩니다.

한국 정부는 아이티 구호금으로 1천 6백만 달러 이상을 지원하고, 평화유지군 운영을 위해 예상되는 2천 5백만 달러를 유엔과 함께 부담하기로 약속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