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태 교수 
음양의 조화, 만물 생성의 원리가 담겨 있다는 '태극'을 이해한다면 남-북한의 통일도 그리 어렵지 않게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한 대학교수가 있습니다.

'태극' 연구하고 '태극'을 그려내는데 30년 가까운 공을 들인 이 사람은 태극의 이치와 한국의 태극기를 알리는 일이라면 사재를 털어야 하는 해외 전시도 결코 마다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8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태극포스터 전시회를 열고 있는 숙명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 유한태 교수를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