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는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라는 세계 강대국들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우라늄 고농축 계획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IAEA 주재 이란 대사는 오늘 (8일) IAEA에 이란 정부의 우라늄 고농축 계획을 공식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원자력기구 대표는 이란이 내일 (9일) 농축 과정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었습니다.

이란은 의학 연구용 원자로의 원료 공급을 위해 우라늄을 20%의 농도로 농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