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미국산 가금류 고기 수입품에 대해 무거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오늘 (5일) 미국산 닭고기 제품이 부당하게 낮은 가격에 판매돼 그동안 국내 생산업체들에 피해를 줬던 것이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반덤핑 관세는 오는 13일부터 부과됩니다. 이에 따라 미국 최대 가금류 고기제품 생산업체인 타이슨 등 중국 상무부의 결정에 항소했던 업체들은 43%에서 80%의 관세를 지불하고, 항소하지 않았던 업체들은 105.4%의 관세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번 관세는 닭 발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