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한국계 미국인 로버트 박 씨를 석방하기로 한 북한 당국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5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최근 북한 당국으로부터 로버트 박을 석방할 것이라는 내용을 통보 받았다면서, 북한이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무부는 그러나 언제 어떤 방법으로 북한 당국으로부터 석방을 통보 받았는지, 또 어떻게 로버트 박의 신병을 인도받을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