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 당국자들은 어제 (3일) 북서부 지역에서 미군 3명 등을 사망케 한 차량자살폭탄 공격과 관련해 용의자 35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당국의 나임 칸 씨는 오늘 (4일) 테러공격을 주도한 인물을 찾기 위해 용의자들을 심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탈레반 대변인은 이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미군 3명 외에 여학생 3명 등 파키스탄인 4명이 사망하고 60 여명이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