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쇼날 동물원을 찾는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중국산 어린 곰인 판다, 타이샨이 오늘 (4일) 중국으로 떠납니다.

지난 2005년 7월 수도 워싱턴 디씨에 있는 이 동물원에서 태어난 타이샨은 중국 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번식 계획에 참여하기 위해 중국으로 갑니다.

타이샨은 특별 제작된 상자를 이용해 워싱턴 덜러스 국제공항으로 이송되며 남부 조지아주 동물원에 있던 판다, 메이란과 함께 보잉 777특별기를 타고 중국으로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