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태국 북부, 난민수용소에 있는 일부 버마 난민들을 재정착시키기 위해 조치를 취한 아시아 최초의 국가라고 유엔 난민최고대표사무소가 밝혔습니다.

유엔 난민기구는 일본 대표단이 어제 (2일) '매레 난민수용소'에 도착해 일본 내 재정착을 신청했던 사람들과 면담하기 시작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안드레즈 마헤시크 유엔 난민기구 대변인은 미국의 소리 버마 방송에 일부 난민들은 오는 9월 난민수용소를 떠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은 3년에 걸쳐 연간 30명의 버마 난민들을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