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카르발라 인근에서 오늘 (3일) 오토바이를 이용한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20명의 시아파 순례자들이 사망하고 1백 여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라크 당국자들은 순례자들이 시아파 종교 행사를 위해 바그다드 남부에 있는 카르발라로 이동하던 중 폭탄이 터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오늘 바그다드에서도 시아파 순례자들을 겨냥한 2건의 도로변 폭탄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 공격은 바그다드 서부에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습니다. 두 번째 공격은 바그다드 남서부에서 발생했고, 이 공격으로 순례자 3명이 부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