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반출된 한국문화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해외 18개 나라의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기간에 소장돼 있는 한국의 문화재는 10만 7,857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에는 불법적인 방법으로 약탈된 문화재도 있어, 한국의 문화재는 한국에 있어야 한다는 문화재 환수운동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시민문화단체 '문화연대'가 시민들의 참여와 지원으로 프랑스가 소장하고 있는 조선시대 외규장각 도서를 돌려받기 위해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