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국가 페루의 유명 관광지인 마추픽추에서 폭우와 산사태로 고립돼 있던 적어도 6백 명의 관광객들이 항공기로 구조됐다고 페루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약 1천 4백 명의 관광객들이 여전히 마추픽추에서 헬리콥터기로 구조되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폭우가 계속돼 관광객 구조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번 폭우로 페루 내 다른 지역에서는 약 7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