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외무부의 마이클 우드 전 법률 고문은 영국이 지난 2003년 이라크를 침략한 것은 불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우드 전 고문은 오늘 (26일) 런던에서 열린 영국 정부의 이라크 전쟁 조사위원회에서 당시 이라크에 대해 무력을 사용한 것은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었다며 이 같이 증언했습니다.

우드 전 고문은 또 이라크 전쟁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