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월별 소비자 신뢰지수가 3개월 연속 개선됐습니다. 

미국의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미국 국내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경제에 대한 미국인들의 비관론이 약화되면서 미국의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2.3% 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미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소비 지출의 동향을 살피는데 유용한 지표입니다.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의 회복세가 소비자 신뢰지수의 상승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1년 전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렀지만 전달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