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의 미군기지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자살폭탄 공격으로 미군과 아프간 민간인12명이상이 다쳤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와 아프가니스탄 관리들은 이번 공격이 카불의 미군기지 캠프 피닉스 정문 밖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대변인은 이번 공격으로 미군 8명이 다쳤다고 밝혔고, 아프가니스탄 관리들은 적어도 6명의 아프간 민간인들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 무장세력은 이번 공격이 자신의 소행이라면서 연합군 수송단을 노린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