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타이완이 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1차회담을 가졌습니다.

오늘 열린 경제협력기본협정 협상에서는 오는 6월로 예정된 고위급 협상에 앞서 협정의 기본 내용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상품과 서비스 시장 개방, 분쟁 해결, 투자와 경제협력 등에 관한 조항이 협정에 포함돼야 한다는데 양측 대표단이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관세와 무역규정 등에 대해서도 의견이 교환됐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중국과 타이완이 추진하고 있는 경제협력기본협정은 양측의 무역관계를 정상화해서 경제협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