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중심가에 있는 내무부 건물 인근에서 오늘 (26일)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18명이 숨지고 80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사망자 가운데 적어도 2명은 경찰관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공격으로 정부 사무실 1 곳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어제 (25일)도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 3곳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36명이 숨지고 71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