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타이완의 마잉주 총통이 다음 주 중앙아메리카를 여행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를 통과하는 것을 허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어제(22일) 오랜 관습에 비춰 마 총통의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마 총통이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할 예정이며 공항에서 미국대만협회 대표의 영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대만협회는 미국과 대만 간 비공식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타이완에 대한 주권이 있다고 간주하고 있으며, 타이완이 각국과 공식적인 접촉을 가지면 유감을 나타내곤 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