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내 이슬람교 기도실 두 곳에서 오늘 또다시 방화범에 의한 공격이 발생했다고 말레이시아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이 화재는 남부 조호르 주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방화범들이 기도실 한 곳의 창문을 부수고 디젤 연료를 사용해 창문 커튼에 불을 질렀다고 말했습니다. 화재는 일부 사람들에 의해 진압됐고 경미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두 번째 공격이 발생한 기도실은 첫 번째 공격이 일어난 기도실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난 달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이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도 신을 의미하는 "알라"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판결한 이후 교회와 시크교 사원 등에 대한 연쇄 공격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