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는 성적 노예와 노동 착취등  동남아시아 메콩강 지역에서  발생하는 인신매매  근절을 목적으로 한  지역 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버마와, 중국,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과 베트남 장관들, 그리고 유엔 관계자들은 버마 바간 시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인신매매에 대한 유엔 기구들의 합동 계획을 관장하고 있는 매튜 프리드맨 씨는 각국이 단합해 접근법을 조율할 때에만  인신매매 근절에 실효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2005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950만 명이 강제 노동에 시달렸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메콩강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메콩 강에 인접한 6개국은 인신매매를  방지하고 인신 매매범과 노동 착취 업주들을 기소하며 피해자들을 보호하기로 지난 2004년에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