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경찰은 지난 해 12월 반정부 시위에 가담한 혐의로 40여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당국자들은 이슬람 시아파의 최대 종교행사인 아슈라때 시위에 가담한 인물들을 찾기 위해 용의자들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진을 통해 40 여명의 신원을 확인한 후 이들을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아슈라 때 체포됐던 5명은 어제 테헤란에서 재판을 받았으며, 이들은 사형선고가 가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일어난 반정부 시위에서는 보안 군과 야권 지지자들이 충돌해 적어도 8명이 사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