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에후드 바라크 국방장관이 외교적 마찰을 빚고 있는 터키를 방문했습니다.

에후드 바라크 국방장관은 오늘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터키의 아흐메트 다부토글루 외무장관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보다 앞서 한 주간 동안 양국은 터키 텔레비전 방송에 항의하는 이스라엘 측 항의로 마찰을 빚었었습니다.

지난 주 이스라엘 외무부의 단니 아얄론 차관은 자국 주재 터키 대사를 소환해 이스라엘 정보 기관원을 좋지 않은 시각에서 묘사한 문제의 프로그램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며 터키 대사를 낮은 의자에 앉게 하고, 탁자에서 터키 국기를 치워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은 후에 사과의 뜻을 표했으나 양국간의 갈등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