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 근거한 탈레반은 어제(15일) 지도자 하키물라 메수드가 생존해 있다며 음성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이 자료에는 메수드의 목소리가 담겨있지만 정확한 날짜는 물론 14일 남와지리스탄 부족 지역에 대한 무인정찰기 공격을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날 공격은 미국이 실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정보 소식통들은 메수드가 최소한 12명의 탈레반 반군들이 사망한 미사일 공격으로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15일) 당국자들은 두 건의 새로운 공격으로 아프가니스탄 국경과 인접한 북와지리스탄 주에서 최소한 11 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자살 폭탄 공격으로 7명의 미국 정보 요원들이 희생된 이래 미국은 무인정찰기를 이용한 공격을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