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존즈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15일 레바논 지도자들과의 회담을 끝으로, 일주일간의 중동 방문 일정을 마쳤습니다.

예비역 장성인 존즈 보좌관은, 레바논군을 포함한 레바논 정부  체제 강화에 대한 미국의 지지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마이크 해머 대변인은, 양측이 다양한 의제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존즈 보좌관은 레바논의 주권을 지지하며, 레바논의 희생을  대가로 하는  중동 평화 노력은 없을 것이라는 미국의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존즈 보좌관은 레바논 방문에 앞서,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스라엘,그리고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