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국제통화기금, IMF가 아시아 지역의 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7월에 열리는 국제회의를 공동 개최합니다.

오늘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립니다. 회의에는 각국 중앙은행 총재와 재정부 장관, 기업 대표, 금융 전문가, 민간단체 대표 등 약3백 명이 참석합니다. 이들은 아시아 경제의 역동성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발전하고 있는 아시아의 역할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국제통화기금의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총재는 한국은 2010년 주요20개국 (G-20)의 의장국으로서 IMF개혁안을 비롯해 국제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