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이 중국당국의 검열과 해킹을 이유로 중국으로부터 의 사업철수를 위협한 가운데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 내 인터넷 자유권에 대한 지지를 밝혔습니다.

로버트 깁스 백악관 대변인은 13일 오바마 행정부가 이 사안에 대해 구글측과 대화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앞서 12일 이 업체가 제공하는 전자메일 써비스인 지메일  사용  중국 인권운동가들의 이메일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음을 적발했다며,  검색결과에 대해 더 이상  중국당국의  검열을 받지 않을 것이며   중국 내 사업을 철수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의 법률 문제 책임자인 데이비드 두르몬드는 12일 중국에서  운영되 는 구글 제반 시설에 고도로 정교한 사이버 공격이 이뤄진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