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12일 순항 (중간) 단계의 미사일 요격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이번 실험이 방어적 목적이었으며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언론들은 실험이 예상 목표를 달성했다고 전했으나 예상 목표에 대해 자세히 보도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실험은 미국이 지난 주 타이완에 65억 달러어치 무기 거래의 일환으로 첨단 방공 미사일을 판매키로 결정한 뒤 이뤄진 것입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1일 미국의 이 같은 결정은 양자 관계에 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