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오늘 폭탄 공격이 발생해 핵 과학자 마수드 모함마디 씨가 숨졌습니다.

이란 당국자들은 핵 과학자이자 테헤란대학 교수인 모함마디 박사가 자택 앞에 있는 오토바이에 설치돼 있던 폭탄이 폭발해 변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관영 텔레비전은 이번 폭발이 테헤란 북부에 있는 케이타리예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검찰 관계자는 경찰이 아직 이번 공격의 용의자를 체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모함마디 씨가 이란의 핵 계획에 연루돼 있는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