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시를 표적으로 한 폭탄 테러 공격 미수 사건과 관련, 2명이 미 연방 당국에 체포됐습니다.

미 연방 수사국, FBI는 아디스 메둔자닌과 자레인 아흐메드자이가 8일 오전 FBI의 공동 대테러 대책반에 의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관들은 이들 2명이 지난해 대량살상 무기를 사용해 뉴욕 시에서 폭탄테러를 기도한 혐의로 체포된 아프간 태생의 콜로라도주 거주자인  나지불라 자지와 연계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체포된 2명의 혐의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8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