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미국 중앙정보국, CIA 지국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공격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가 밝혔습니다. 당시 공격으로 CIA 당국자 7명이 숨졌습니다.

알카에다의 최고 두목인 셰이크 무스타파 아부 알-야지드는 어제 오후 한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 달 30일 코스트 주에서 벌어진 공격은 조직원 두목들이 사망한 것에 대한 보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직의 두목들은 지난해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있었던 미군 무인항공기의 공습으로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