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드 알 파이잘 사우디 아라비아 외무장관은 중동 평화회담 재개 노력과 관련해 이스라엘을 '버릇없는 아이' 처럼 행동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사우드 알 파이잘 외무장관은 어제 기자들에게 이스라엘이 국제사회로부터 특혜를 받고 있는 한 합의를 도출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파이잘 외무장관은 리야드에서 역시 이스라엘의 정착촌 확대에 반대하는 터키의 아흐메트 다부토글루와 회담을 가진 뒤 다른 국가들이 확실하고 엄중하게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해 정착촌 확대 노력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무드 압바스 수반은 이스라엘이  정착촌 건설을 완전히 중단할 때까지 이스라엘과 평화회담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